필요성에 의해 구매되는 건강식품과 다르게 소비성이 높은 제품개발을 목표로 기획됨.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자 과즙 함량을 높여 시중 유통되는 과일청 대비 설탕 함량을 약 40% 줄였음. 또한, 변하는 소비자의 식품에 대한 관심도와 품질에 대한 기대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과즙 뿐만이 아닌 과일 자체의 맛을 전하고자 과피를 손질후 분쇄하여 과즙&과육의 함량을 최대한 높인 제품 개발. 시장성 핵심 포인트 : ✓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과일청 - 미쉐린 스타의 선택 3스타 수상의 이력을 보유해 시장에 진입하여 국내/외 소비자에게 관심을 유발하여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. - 2021(오미자) & 2023(유자) 벨기에 국제식품품평회 최우수 수상 - 오미자 : 통째로 갈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미자의 5섯가지 맛이 우수허며 일반적인 시럽 또는 당침 제품대비 향과 신선함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은 제품. - 유자 : 통째로 갈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유자 고유의 향이 잘 살아나며 과즙의 산미와 껍질의 떪은 맛이 어우러짐이 높게 평가받은 제품.